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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존재론 있음과 없음 ~ 윤구병의 세 번째 강의
| 관리자
세 번째 강의

사람이 '동물'이 되는 자리와 '짐승'이 되는 자리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이나 기독교의 창조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면...

있는 것만 있을 것이고 없는 것은 없을 것이라 한다면 우리가 자연에서 보는 모든 있는 것은 동시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있고, 자연게에 없는 것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없다고 말할수 있겠다. 이것은 우주 밖에서 우주를 내려다보면서나 할 법한 이야기...




모든 운동의 한계는 모순이 끝나는 곳이다.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서로 관계를 맺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으면 모순은 생겨나지 않는다.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따로 떼어 놓는 작업을 '최종 분석'이라고 부르고...




모든 운동은 있는 것에서 시작하여 없는 것에서 끝나거나, 없는 것에서 시작하여 있는 것에서 끝난다.

왜?

있는 것 = 하나 = 하나로 있는 것은 크기가 없고 자로 잴 수도 없다.

예)1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삼각형은 무한히 많으나 정의된 삼각형, 이를테면 '세 직선이 만나서 이룬 안각의 합이 180도인 평면 도형'은 하나이다. 그리고 이 추상화된 삼각형은 크기가 없으며 이 정의된 삼각형을 공간화하자면, 다시 말해서 우리의 감각 세계로 끌어내리자면, 우리는 이 하나의 삼각형을 여럿 가운데 하나로 만들 수밖에 없다.

우리의 시각에 와 닿는 모든 삼각형은 크기를 가지며 모든 삼각형이 다 이런 크기를 가지고 있으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이 크기는 임의의 것이고 삼각형 가운데 우연한 것이다. 이 삼각형은 일정한 각도를 지니고 있으나 모든 삼각형이 이런 각도만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 각도도 삼각형에는 우연한 것이다.

즉 우리의 시각에 와 닿는 모든 삼각형이 공간의 규정을 받아들여 천차만별한 특수한 삼각형으로 바뀌고 만다는 사실이다.

이와는 달리 정의된 삼각형은 어던 임의의 크기도, 어던 임의의 각도도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여럿 중의 하나가 아니라 단 '하나'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공간의 규정을 벗어난다.




예)2  

사람, 구체적인 사람은 저마다 일정한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사간의 문제는 나중에 일단 공간의 문제를 따져 보면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다른 사람이 겹쳐서 설 수 없다. 만약에 내 자리에 서려면 내가 자리를 비키거나 밀어내야 할 것이다. 그 까닭은 특수하고 구체적인 사람인 나는 일정한 크기를 지니고 있고, 그 크기만큼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감각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마찬가지다.

물리적인 세계에 들어 있는 하나는 모두 일정한 크기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진짜 하나는 아니다. 크기를 가진 것은 언제든지 여럿으로 쪼개질 수 있기 때문이기에...

사람이라는 개념, 곧 정의된 사람은, 이성적 동물인 사람은 우리 개개인처럼 일정한 크기, 일정한 성, 일정한 나이... 이런 것들을 지니고 있을까?




어떤 사람이 어리다든지. 늙었다든지... 하는 것은 모두 사람에게는 우연한 것이며 정의된 삼각형이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정의된 사람도 하나일 수밖에 없다.




추상공간 : 사람, 동물, 생물, 있는 것이 저마다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추상공간이라고 한다.

이 추상 공간도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 추상의 차원과 성격에 따라 저마다 다르다.




일상 생활에서 쓰는 말들은 직접 간접으로 구체적인 사물들과 너무나 단단히 맺어져 있기 때문에 추상적인 사람이 구체적인 사람과 같은 공간속에서 뒤섞이는가 하면 추상적인 동물 이야기가 갑자기 구체적인 짐승으로 뒤바뀌어 이야기의 흐름이 ...




범신론자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낸 모든 것에선 하나님의 손때가 묻어 있어서 저마다 신성할 뿐만 아니라 사람과 다름없는 한 형제라고 보는 것은 그 모든 것들이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하나로 있다는 점에서 하나인 있는 것, 유일신과 닮은 점이 있고 그 점에서 모두 거룩한 신성을 띠고 있다는데 있다. 가장 높은 추상의 단계인 있는 것의 관점에서 감각 대상들을 보고 잇다는 것이다.




'이와 벼룩은 사람과 다르다' 는 말은 '이와 벼룩도 사람과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정당화되는 공간과 다른 차원에서 정당화되기 때문에 이 논의되는 추상의 공간은 저마다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다른 뜻을 지니게 마련이다.




0그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한다면 그것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아야 한다. (자동차 분해)

여러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체를 살필 때 전체인 하나를 다치지 않고, 그것을 이루는 부분들 하나하나를 살펴볼 길은 없을까? 구조와 기능을 함께 파악할 방법은 없을까?




입자 물리학 - 모든 더 큰 하나늘 가장 작은 하나로 환원시킬 수 있다는 이런 관점은 비록 그 안에 진리의 한 가닥이 들어 있다 할지라도 자연 현상 가운데 지극히 작은 한 부분을 설명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입자 물리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현상

생물학이 물리학으로 환원될 수 없고, 사회학이 생물학으로 환원될 수 없고, 철학이 사회학으로 환원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철학은 가장 큰 하나를 보면서 동시에 가장 작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든 하나를 빠짐없이 보려는 학문이다. 가장 큰 하나인 있는 것에서부터 자장 작은 하나인 없는 것(그 무엇)에 맞닿아 있는것에 이르기까지 이 양 극단, 두 끝, 한계 사이에 우주 전체의 삼라만상이 어떻게 배열되는지. 차례로 하나하나를 겹쳐서 우주의 전체 구조와 그 구조에 따르는 기능을 밝혀 내는 일이다.




정확히 말하면

모든 운동은 있는 것과 맞닿아 있는 것, 있는 것과 같은 것에서 시작한다고 보아야 한다. 있는 것 바로 그것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있는 것에서 시작하여 없는 것에서 끝나거나, 없는 것에서 시작하여 있는 것에서 끝난다'는 말은 옳지 않다.  

'있는 것이 있다' 고 말할 수도 없고, '있는 것은 있는 것이다'.라는 말도 할 수 없다.

왜? '있는것이 있다' 또는 '있는 것은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순각, 있는 것은 어떻다, 무엇이다라는 규정을 받게 되기 때문에 있는 것은 규정되는 것이 되고, 있다나 있는 것이다는 규정하는 것이 되어 우리의 의식 안에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있는 것이 있다, 있는 것은 있는 것이다라고 할 경우에 있는 것은 임자말(주어)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있다나 있는 것이다라는 말은 풀이말(술어)의 자리를 차기하게 되는데, 어떤 자리, 곧 공간은 둘 이상의 것이 있을 때만 생겨납니다. 하나로 있는 것은 어떤 자리도 차지하지 않는다.




있는 것은 오직 순수한 무규정적이며 공허일 따름이다. 있는 것 속에서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으니 결국 이것은 떵 빈 생각임을 나타낼 뿐이다. 이렇게 볼 때, 실로 무규정적이고 직접적인 있는 것은 없는 것으로서 결코 없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 헤겔<논리학>




분해나 분석이나 이것과 저것을 갈라 놓은 작업이지만 사물이 분해되는 공간과 분석되는 공간에슨 큰 차이가 있다.

분해는 물리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분석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무한하다.

분석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무한하지만 일정한 질서를 보이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다. 우연의 요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분석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그만큼 무질서하고, 무질서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분석은 어려울 수밖에 없으며, 온갖 모순이 뒤엉켜 있는 공간에서는 분석이 거의 불가능하게 보이기도 한다.




예) 불 - 화학의 역사

인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타오르고 있었는데도 사람들은 수십만 년이 넘게 불의 신비를 밝혀 내지 못했는데... 불타는 현상이 급격한 산화 현상이고, 산소가 있어서 나무에 불이 붙거나 쇠가 달구어진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현대에 이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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