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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존재론 있음과 없음 ~ 윤구병의 네 번째 강의
| 관리자
4.존재론 있음과 없음 ~ 윤구병의 네 번째 강의




네 번째 강의

같으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제11권 제10장부터 제31장  시간에 관한 논의

"시간이 길다 함은 동시적으로 있을 수 없는 많은 운동의 흐름이 길다 함이요,...... 따라서 시간이란 순수하게 현재일 수 없고, 과거란 미래에게서 밀려나는 것, 미래란 과거에 뒤따르는 것......" (제11장)

"주여 ......과연 미래와 과거가 있는 것이라면 그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나이다. 아직 미치지 못하나 적어도 한가지 알고 있는 것은, 어디에 있든지 거기에 미래와 과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재로서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미래로 어디에 있다 친다면 거기에는 아직 있지 않는 것(아직 없는 것)이요, 과거로 있다고 친다 해도, 거기에는 이미 있지 않는 것(이미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미래의 예견이 제아무리 아리송한 것이라 할지라도 있는 것이 아니면 보여질 수 없고, 이미 있는 것이면, 미래도 과거도 아닌 것입니다.

... 나는 먼동이 트는 것을 보고, 해가 떠오르리라고 예언합니다. 이 경우에 보는 것은 현재요, 예언하는 것은 미래입니다. 이미 있는 해가 미래가 아니라, 아직 없는 그 떠오름이 미래입니다. 그러나 떠오름 그것마저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정신으로 상상함이 없다면 예언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필경 미래란 아직 있지 않는 것이고, 아직 있지 않다면 없는 것이며, 없다면 보일 수도 전혀 없으나, 다만 미리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있고 보이는 현재의 것에서가능한 것입니다." (제18장)

"... 과거의 현재는 기억이요, 현재의 현대는 목격함이요, 미래의 현재는 기다림입니다." (20장)

" 재는 동안의 시간은 어디로부터, 어디로 해서, 어디로 지나가는 것입니까? 미래인 어디로부터 현재인 어디로 해서 과거인 어디로흘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아직 없는 것(미래)에서 공가이 없는 것(현재)을 거쳐 이미 없는 것(과거)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란 어떤 공간으로 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길다. 두 배, 세 배 길다... (21장)




시간의 본질과 그 본성

하루가 태양의 운동, 곧 동에서 동으로 한 바퀴 도는 데서 이루어지는 거이니만큼, 내가 묻는 것은 운동 자체가 하루이냐, 또는 운동이 완성되는 기간이냐, 아니면 두 가지 다이냐 하는 점입니다. 누구도 나에게 시간이란 천체의 운동이라고 말하지 말기 바랍니다. (제23장)

"시간은 물체의 운동이 아니다 정지 상태도 시간으로 재는 것이니..."(제24장)

"시간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시간 아닌 무엇으로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 내가 시간을 연장으로 보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무엇의 연장이냐고 물으면 아마도 내 영혼의 연장일 성싶습니다. 내 주이시여 내가 막연히 '이것은 저것보다 길다. 두배다.' 라고 할 때 나는 무엇을 헤아리는 것입니까? 시간을 재고 있는 줄은 알지만 그것은 미래가 아닙니다. 아직 있지 않으니까요. 현재도 아닙니다. 어떠한 길이로 연장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과거는 더욱 아닙니다. 이미 있지 않은 것이니까요. 그러면 도대체 무엇을 잰다는 것입니까?(제26장)

" 내가 잰다는 것은 이미 없는 것들이 아니라 내 기억에 박혀서 남아 있는 무엇을 헤아림인 것이다. 내 영혼아, 결국 네 안에서 내가 시간을 재는 것이로구나..."(제27장)




파르메니데스가 엄밀한 논리적 추론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운동도 여럿도 인정하니 않았다.

'우리가 공간을 있는 것이라고 우길 수 있으려면 여기 있는 것과 저기 있는 것을 떼어 놓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있는 것과 있는 것은 한데 달라붙어서 하나가 된다는 점은 제쳐 놓고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여기 있는 것은 저기 없는 것이요, 저기 있는 것은 여기 없는 것이 야니냐?ㅓ 저기 없는 것도 없고. 여기 없는 것도 없다. 따라서 여기도, 저기도 없고 여기 저기가 없으므로 공간도 없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과거란 이미 없는 것이요, 미래란 아직 없는 것이다. 이미 없는 것이나, 아직 없는 것이나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요, 따라서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데, 어떻게 해서 시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본적으로 파르메니데스의 이 주장을 받아들인다.

아직 없는 것에서 - 공간이 없는 것을 거쳐서 - 이미 없는 것으로

시간이란 어느 공간으로 재는 것 인데 어떤 공간으로 재는 것이냐? 공간이 없는 것은 재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은 공간화할 수 있는 것인가?

광간화 되는 것이 시간의 본질적인 측면인기, 아니면 부수적인 측면인지.......




"크기는 시간의 길이가 되었건 공간의 넓이가 되었건, 무엇이 되었건 간에 있음과 없음의 공존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

판단의 착오... 이러한 감각과 행동과 판단의 잘못은 있는 것을 없는 것으로 알거나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오류나 잘못이라는 일련의 행동과 판단에는 존재론적 근거가 있다.




흔히 종교에서 우리가 감각으로 파악하는 이 세상을 무명의 게게, 미망의 세계, 그림자의 ㅅ계, 꿈 같은 세계라고 부르는데...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까닭이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

파르메니데스의 세상에는 함도 없고, 말도 없는 세상이기에 그름이 없으므로 옳음도 없고, 거짓이 없으므로 참도 없고, 나쁨도 없으므로 좋음도 없는 그런 세계이다.




--- '오류 판단의 존재론적 근거' '실천상 오류의 존재론적 분석'

--- '정보 소통의 인위적 난관 조성' ^^

  

앎은 있는 것에서 출발한다.

존재론에서는 없는 것도 다루지만 이 때도 아예 없는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없는 것, 그러니까 어떻든 있는 것의 테두리 안에 드는 없는 것, 더 어려운 말로 하자면 '존재화한 무'를 다룬다. 그러니까 없는 것도 있다고 여기고, 이것이 무엇이냐를 묻는 거다.

앎의 길을 찾는 사람, 곧 학문하는 사람의 일반 약속은 '있는 것을 있다고 하자'이다.

'모순을 회피하라' 이것이 학문하는 사람 앞에 걸린 첫 번째 금줄이다.




우리의 의식은 곧잘 있는 것도 없다고 생각하기 쉽고 없는 것도 있다고 여기기 쉽다. 의식이 어떻게 모순에 빠지는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체계를 보기로 들면...

고전 논리학의 공리로 알려진 세 가지 논리 법칙을 체계화한 철학자로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여덟 가지 판단 형식




1. 있는 것이 있는 것이다

2.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3. 있는 것이 없는 것이다.

4. 없는 것이 없는 것이다.

가. 있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나. 없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다.

라. 없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다.




1,4,나,다는 일반 논리학 책에 '참'으로 알려지고

2,3,가,라는 '거짓'으로 알려진 문장




그러나 윤구병교수는 2,라의 문장을 거짓의 틀 속에 집어넣기를 망설인다.

그 까닭은 이 분석이 논리 공간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추상이라는 사실,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 '것'. 이 추상 공간에 함께 사는 낱말 가족은 이 다섯밖에 없다.

감각대상과는 아무런 직접 연관이 없는 낱말들이며 의식의 대상이지 감각 대상은 아니다.




...

없는 것 | 없는 것




이 둘을 갈라 놓는 것이 '있는 것'이라면 경계선 노릇을 할 수 있다.

이 때 이 없는 것은 저 없는 것과 다르며 얼마든지 '없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 할수 있다.

---> 논리학의 공리로 알려진 동일률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가?

동일률이 자기 동일성의 원리, 곧 모든 것은 자기와 꼭같다는 저됨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

있는 것만이 없는 것이 되지 않으므로 저됨을 지킬 수 있다.

있는 것만이 하나로 있으므로 하나로 있는 것만이 크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여럿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저됨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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